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하늘을 보라 용아.
부끄러움은 누구 몫이냐?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본 황선홍 "축구인으로서 안타깝고 부끄러워... 존중의 문화 없어진다" [
[스타뉴스 | 상암=박재호 기자] 황선홍(57)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이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사태를 안타깝게 바라봤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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