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은퇴가 정답이다
“리그에서 안 하던 실수들이 ACLE에서 나와...” 김영권 “우리 스스로 무너진 것” [MK인터뷰]
“졌다. 경기에 대해선 특별히 할 말이 없다. 우리의 잘못이다.” 11월 26일 상하이 포트전(1-3)을 마친 김영권(34·울산 HD)의 얘기였다. 울산이 26일 홈에서 펼쳐진 상하이전에서 패하며 2024-25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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