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와 함께 나아가리라 울산의 호랑이 🐯 울산HD FC 응원테이블
#김판곤 역겹다 샹
꼰대. 대가리
요코하마 원정 0-4 참패…선수 뛸 의지 없었다? 울산 김판곤 “전혀 동의하지 않아”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선수들은 끝까지 잘 싸웠다.” 6개월 전 ‘요코하마의 비극’을 설욕하려던 울산HD는 참사를 떠안았다. 김판곤 감독은 경기 직후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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