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since 1973 🌊 포항은 영원히 강하다!
2.0 경기가 2.3로 뒤집힌 경기를 생각하면
내입에 더러운 욕 밖에 안 나온다.
포항 선수들에겐 악착 같은 절실함은 없다.
그냥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탄 듯 한마디로 깡?이 없다. 박태하 축구는
역전! 역전! 이런 말 들어 본지도 가물 가물 하구나!
‘EPL 사제’ 재회… 포옛 감독, 기성용에 일격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전북 현대가 맞붙은 지난 19일 포항 스틸야드 1만4000여 관중석은 빈 자리를 찾아보기 힘들었다. 포항으로 이적한 기성용이 바뀐 유니폼을 입고 처음 뛰는 경기를 보기 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