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since 1973 🌊 포항은 영원히 강하다!
선수교체 할때 마다 한골식 주고 자살골에 아 감독 답없었다
승리 놓쳤지만 들썩인 스틸야드…“정말 좋은 선수” 박태하 감독도 반색, 기성용 ‘효과’는
[스포츠서울 | 포항=박준범기자] ‘기성용 효과’는 확실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 스틸러스는 19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 현대와 22라운드 맞대결에서 2-3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