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since 1973 🌊 포항은 영원히 강하다!
본인이 인정 하지 않으면 팬들이 하는데,,,
'요코하마전 완패' 박태하 감독 "코리아컵 대비 주전 대거 빠져...어린 선수들 좋은 경험 됐을 것"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요코하마 원정에서 득점 없이 패했지만 박태하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쌓았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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