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팬소설 5화
서현스712865
댓글 0다음날, 파티에 초대된 신이치와 란.
란은 좀 짧은 드레스와 목걸이를 차려 입고 파티장에 갔다.
그런데 어떤 장발의 남자가 란에게 집적댄다.
"뭐, 뭐하시는 거예요..."
"뭐 어때?남친 없지?그럼 나랑 하룻밤만 보내줘."
"뭐하세요?"
"상관 마요.이 여자 남친 아니면."
"신이치..."
"네, 란의 남친인데요.당신은 누구시죠?"
"젠장."
그 남자는 란을 데리고 숲속 오두막으로 간다.
"꺄아악!!!!"
"조용히 해.죽기 싫으면."
남자는 란의 드레스자락을 들추며 말했다.
남자는 란의 속옷을 벗기고, 맨몸에 드레스만 걸쳐진 란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흐윽...신이치...'
•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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