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블라썸
개체명:이 꽃에 죽은 이들을 애도한다.
격리난이도:마스칸트
위험도:사타리엘
변칙성:이 꽃의 외형은 마치 거대한 꽃과 짐승을 믹스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 꽃은 거대한 입과 이빨 그리고주변에는 계속하여 움직이는 줄기들이 있다. 이 것만으로 위협적이지만 문제는 이 꽃은 주변에 사람이 있을 때 입에서 뿜어내는 가스이다. 이 가스는 마치 분홍색 안개처럼 굉장히 황홀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 가스는 사람을 10분 만에 죽일 수있는 살인가스인 것인데 진짜 문제는 이 꽃은 주변에 초음파를 쏴 이것이 위협적인지 인지하지 못하게하며 이 가스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한다.
이 가스를 마시면 가스에 있는 마약 성분이 가스로 인해 느끼는 괴로움을 느끼지
못하게 하며 사람을 행복하게 하며 가스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고 인지한 사람들은 계속해서 들이마시며 결국 사망에
이른다. 심지어 이 꽃의 줄기는 꽃의 의지대로 움직여서 사람을 목졸아 죽일 수 있으며 이빨또한 사람을 토막낼 정도로 강력하다.
문제는 이 꽃은 제거해도 다시 씨앗으로 돌아가 2주뒤 다시 완전히 부활한다. 씨앗을 부숴도 원상태로 돌아가는 절망적인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변칙격리절차:초음파가 통하지 않는 재질에
벽으로 두깨 5cm로 두른뒤 다시 10cm
강철로 벽을 친다. 상시 방독면을 착용한 요원들이 대기하고 있으며 씨앗을 1시간에 한번씩 부순다.
문은 없으며 안에 있는 소형드론이 부순다.
특이사항:이 개체는 원래 전쟁병기 꽃이라는
개체명을 갖고 있었지만 ECP재단과
재규어의 반란 충돌당시 이 꽃을 잠시
빼앗겼었는데 이들은 이 가스를 이용해
화학무기로 제조한 뒤 포탄에 초음파기를
부착하여 꽃의 초음파능력을 대체하였다.
그리고 그 화학무기를 ECP재단 요원 사옥
건물에 투하하였다!
문제는 이 사옥에 요원들의 가족들도
함께 거주하는 것 요원만 42명 아무것도
모르던 요원의 가족들은 302명이 희생되며
마약성분으로 인해 웃으면서 사망하였다.
이 일로 인해 개체명이 이 꽃에 죽은 이들을 애도한다 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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