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바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골 에리어를 향해 날아서 쏩니다
핸드볼 최소 8강 전력인데, 죽음의 조에 끼어서, 지금 예선전에서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구기 종목으로, 국민들이 더 응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하네요.
스웨덴 꼭 이겨서 8강 진출 해주시길~~~
남녀 탁구 신유빈·장우진, 나란히 4강 도전…기적 바라는女 핸드볼 [오늘의 올림픽]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남자 펜싱 대표팀이 사브르 단체전 3연패의 금자탑을 이룩한 가운데 2024 파리 올림픽이 벌써 6일 차를 맞이한다. 한국 선수단은 대회 5일 차가 끝난 1일(한국시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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