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너보면 고종수 정현 보는 느낌이다.
그랑프리 8강 탈락 아쉬운 오상욱 "펜싱 더 알리고 싶은데…"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펜싱 국제대회인 SK텔레콤 그랑프리에서 메달권에 들지 못한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오상욱(28·대전광역시청)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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