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이번에 볼종목이 진짜 많았는데 특히 펜싱에
관심이 좀 많이 갔어요 ㅋㅋㅋㅋㅋ
펜싱의 나라에서 펜싱 금메달을 차지하다니...
이것만큼 벅차오르는 순간이 어딨습니까 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너무 잘해줘서 저도 즐거웠어요
특히 여자단체전 메달은 진짜 값진 메달이었네요ㅠㅠ
다시생각해도 감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