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이 더 값지게 느낀 것은 배려한 것일까.
발림756
댓글 0사실 마지막 한국 선수가 실력이 조금 안 좋은 건 프랑스 대결에서 이미 파악이 되었다.
그 선수가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솔직히
다행스러운 것은 그래도 지는 게임을 했지만 한 편으로 전쟁을 하는 우크라이나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것이 되어서 그 은메달은 다른 감정이 든다.
만약 진정으로 이길려고 했다면 마지막 주자를 바꿨을 것이다.
아무튼 잘 싸웠고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희망을 준 우리 선수들에게 금보다 더 값진 경기에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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