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다음전엔 금!
마지막 올림픽에 후배 생각 먼저, 세대교체 위해 내려놓은 윤지수…4년 후 희망을 쏘다[SS파리in]
[스포츠서울 | 파리=정다워 기자] 우려를 뒤로하고 여자 펜싱 사브르는 세대교체에 성공했다.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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