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정치인 조국 한테 금메달을?
조국에 바치는 金…우크라 에이스 하를란 "이 순간만 기다렸다"[파리2024]
[파리=뉴시스]김희준 기자 = 우크라이나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내며 전쟁 중인 조국에 작은 위안을 안겼다. 올하 하를란, 율리야 바카스토바, 알리나 코마시추크로 이뤄진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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