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권을 보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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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인기종목만 생중계 하는 일이 있다니 너무 안타깝고 이런 방송일정을 계획하는 방송사 임직원 분들의 수준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몇년을 피땀을 흘리며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최소한의 예의와 박수를 보낼수 있도록 앞으로 시청률에 신경쓰지 말고 모든 일정을 조율해서 방송을 내보내 주세요.  

‘세계 2위’ 女에페도 생중계 없었다…안세영 이어 ‘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