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도핑 등 나쁜 현혹 없이 그저 실력으로 일구어낸 우리 선수들 보며 자랑스럽기만 하다!!!!
10살 어린 후배가 맏형 구본길에게 화를 낸다? 이게 바로 3연패의 원동력[파리올림픽]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맏형 구본길은 7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캐나다와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8강 도중 선수 교체를 생각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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