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준결승에서 시련이 좀 있었지만
당당하게 실력으로 이겨내더니
결국에는 이렇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네요.
이제는 누가뭐래도 펜싱 강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