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여러분 모두 정말 고생하셨고 잘하셨어요. 자랑스럽습니다. 구본길선수님! 이젠 당당히 집 가셔도 되겠네요. 둘째출산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