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경동이 다했다
[1보] 펜싱 남자 사브르, 올림픽 단체전 3연패…오상욱 한국 첫 2관왕
(파리=연합뉴스) 최송아 이의진 기자 = 한국이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오상욱(27·대전광역시청), 구본길(35·국민체육진흥공단), 박상원(23·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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