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32강 무난하게 승리를 가져갈 것 같아요
라바도르 선수가 끈기가 있는 것 같지만
제 눈에는 그렇네요
자꾸 고의로 칼 놓치고
안찔린 헤드쪽 터치라고하고ㅎ
참 비겁하네요.
갈수록 첨엔 끈기있는 선수라 생각했는데
지니까 이렇게 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