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자랑스럽습니다. 오상욱 선수 고생 많았습니다.
"이것 실화냐" '韓 올림픽 첫 금' 오상욱, 체조선수 아냐…1m92 '완벽한 다리찢기' 외신이 더 놀라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꽃미남 펜서' 오상욱(28·대전시청)의 '신공'과 '매너'에 외신들도 놀랐다. 오상욱은 대전 매봉중 1학년이던 2009년 친형 오상민을 따라 펜싱을 시작했다. 공부와 펜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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