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펜싱 선수들 중에서 가장 공격적 성향이다
그래서 지금의 글랜드 슬램을 달성한것 같다
주저앉은 듯 180도로 '쫙'…외신이 감탄한 오상욱 '다리찢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오상욱이 결승전에서 보여준 ‘다리찢기 신공’에 외신이 찬사를 쏟아냈다. 오상욱은 27일(현지시간) 파리 그랑펠레에서 열린 남자 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