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화이띵~~~~~~~~~
'파리 첫 금+사브르 개인전 첫 금+개인전 첫 그랜드슬램' 최초, 최초, 최초 이룬 오상욱, 이제 '첫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단체전 금메달 따고 편히 쉬겠습니다." 새 역사를 쓴 '꽃미남 펜서' 오상욱(28·대전광역시청)의 시선은 단체전으로 향했다. 오상욱은 2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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