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실수할 때 마다 주최국은 당한 국가에게 금메달 한개씩 추가 수여하기 .

[Green 2024]

참가국 호명부터 실수로 시작해 경기에 참가한 금메달을 딴 선수의 이름 조차 제대로 호명하지 못한 이번 올림픽은 역사상 가장 웃지못할 경기가 진행되는 것 같다.

평등이라는 주제가 무색하리 만큼 국가간의 차별이 눈에 띄었고 (파리는 관광객들에게 관광객나라의 언어로 안내 할 만큼 신경을 썼음) 국가와 개인의 명예가 걸린 이름 조차 확인이 안된 상태에서 과연 공명한 경기가 이뤄질지 신뢰가 안간다.

경기에서도 실수하면 패널티가 있듯이 국가가 실수한 것에 대하여 정당한 사과와 걸맞는 보상이 필요하다.

"왜 이러니" 韓 첫 금메달이 '오상구'라고, 북한 2번 입장→오상욱 이름까지 사고친 파리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