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마지막 유종의 미 걷어주세요
‘라스트 댄스’ 선언한 구본길과 파트너 오상욱, 그리고 ‘런던 키즈’ [주목할 올림픽 스타]
펜싱 구본길은 2024파리올림픽에서 남자사브르단체전 3연패와 개인전 메달을 겨냥한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라스트 댄스’를 선언한 그는 웃으며 올림픽을 마치겠다고 다짐했다.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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