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뢰레, 에페, 사브르 🤺 베르고 찌르는 검의 미학
https://v.daum.net/v/20240711230113659
듬직한 ‘뉴 어펜져스’, 유럽 텃세 뚫고 3연패 조준 [파리에 뜨는 별]
펜싱은 2000 시드니 올림픽 이후 새롭게 떠오른 효자종목이다. 시드니에서 김영호가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최초 금메달을 딴 것을 시작으로 2020 도쿄까지 한국 펜싱은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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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없는 어펜져스 뭔가 서운한데?
비주얼 김준호도 없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