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메달 딴 선수 모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아쉽게 메달을 놓친 서건우 선수
이번의 아픔을 다음에는
꼭 금메달로 승화 시킬 수 있을 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유럽 전훈-맞춤형 훈련-정밀 분석까지' 금2-동1, 역사의 땅 파리에서 부활한 한국 태권도[올림픽]
[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 여자 태권도의 간판' 이다빈(27·서울시청)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다빈은 1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