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타격으로 헤드 기어가 벗겨진 장면은 다시봐도 예술이네요!!! 비록 동메달이지만 저에겐 금메달 같았습니다! 이다빈 선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