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태권도는 더이상 무술이 아닌듯하다.
타격감 전혀없는 스치는 동작이나 살짝 터치하는 동작에 점수가 부여되니...
옛날처럼 강한 태권도로 다시 바껴야 한다.
이런식의 태권도는 분명히 외면당한다.
이다빈, 여자 태권도 67kg 이상 동메달... 2연속 메달리스트
여자 태권도 국가대표 이다빈(28.서울시청)이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다빈은 11일 오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여자 67㎏ 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로레나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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