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손좀 들지마라
니가 점수 메기냐?
국제 심판이 호구야
경기에 집중해야지
[속보]태권도 이다빈, 67㎏초과급 준결승서 고배…동메달결정전으로
한국 여자 태권도 간판 이다빈(27·서울특별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다빈은 올림픽 금메달만 추가하면 그랜드슬램(올림픽·아시안게임·세계선수권·아시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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