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좀 더 노력해라. 아니 많이 죽을만큼 노력해야 메달권 들어가겠다.
마지막 금메달은 높이뛰기 기대해본다.
'14번째 金 후보' 태권도 이다빈 "컨디션 좋아…꼭 金 딸 것" [올림픽]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태권도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이자 한국 선수단의 14번째 금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으는 이다빈(28·서울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첫 경기를 승리한 후 우승을 향한 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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