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갑자기 성이 바뀐 본문.
"우여곡절 끝에 8강에 오른 오건우."
서건우가 오심 피해자인데… 해외 누리꾼, 서건우에 악플 테러 "8강 자격 없어"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태권도의 신성' 서건우(20)가 심판의 오심을 딛고 대역전승을 거뒀다. 그런데 칠레팬들로 추정되는 해외 팬들이 서건우의 SNS를 찾아가 '악플 테러'를 했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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