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초장엔 소심해서 겁먹은 발차기,
지고있는 후반에 마음만 급해서
제대로 맞추지도 못하고,
허세떨다 오히려 경고받고,
하수중메 하수
4위도 강지덕지. 코치덕
'심판에 강력 항의' 태권도 오혜리 코치 "뒷일 생각할 때 아니었다... 선수 보호 위해 뭐든"[파리
[OSEN=노진주 기자]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었다."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오혜리 코치가 제자를 위해 경고를 감수하고도 경기장에 난입해 항의했던 장면에 대해 설명했다. 서건우는 9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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