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공정한 심판
상대 코치에 안겨서 울었다…서건우, 한국 태권도가 피하던 체급에서 '올림픽 4위' [올림픽 NOW]
[스포티비뉴스=파리(프랑스), 조용운 기자] 체격 조건의 차이를 극복하기란 쉽지 않다. 한국 태권도가 유독 기피했던 이유가 있었으리라. 중량급 기대주 서건우(한국체대)가 세계의 벽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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