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열심히 한거 인정. 발펜싱을 이번에도 지우지 못했다
'노메달' 서건우, 경기 후 펑펑 울었다…"남들보다 훈련 더 했는데"
한국 태권도 최초로 올림픽 남자 80㎏급에 출전한 서건우(한국체대)가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배한 뒤 눈물을 쏟았다. '세계 랭킹 4위' 서건우는 10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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