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수고는 했지만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서레머니 하는 행동이 보기에 거슬렸음 끝날때까지 경기에 좀 더 집중했으면 안타깝네요
노메달에 눈물 '펑펑' 서건우 "금메달 딸 수 있을 만큼 노력했다고 생각했다" [파리 현장]
(엑스포츠뉴스 프랑스 파리, 김지수 기자) 남자 태권도 중량급 스타 서건우(20·한국체대)의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메달 도전이 아쉽게 좌절됐다. 서건우는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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