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우리 안목으로도 금메달감으로는 좀 부족하던데요
마의 중량급...서건우, 80kg 첫 메달 도전은 불발 [파리올림픽]
[OSEN=이인환 기자] 마의 체급인가. 한국 태권도의 중량급 메달 도전이 또 다음 올림픽을 기약하게 됐다. 서건우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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