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협회
서채은(유일심)712
댓글 0우리 아들도 태권도 했어요.
중간에 계명대 태권도 팀어 끌려가 폭행당하는 김에 망했지만요.
그때 일처리 하는 협회보고 예감했지요.
종주국 시스템이 이렇게 엉성하고 엉망이구나 하고
우린 접고 다른길로 왔지만 그많은 부상과 선발과정의 공정성, 명목은 훈련이지먀 구타와 폭력 완전 개판이었어요.
어제 건우선수 응원하면서 그 생각들 나서 과롭대요.
종주국에서 국가대표 된 게 어딥니까. 울지말고 또 거듭거듭 훈련해서 좋은 다음에는 꼭 금메달 따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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