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상대선수의 피지컬때문에 밀린다할순있지만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건 나만의 생각이 아니였구만!
그리고 오심판정 기다릴때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왔다갔다~~태권도를 하는 친구로써 마음의 여유도 갖고 진중한 자세가 필요한듯!
열심히해서 다음 올림픽에는 꼭 금메달을~~
지켜볼께요.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