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발차기하는거봐라 진짜수준이하 유치원생들 싸우는거같다
'메달 실패' 서건우, 결국 펑펑 울었다→덴마크 코치도 위로 "노력이 부족했다" [MD파리]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서건우(21·한국체대)가 대회를 4위로 마무리한 뒤 펑펑 울었다. 서건우는 1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