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시선이 계속 전광판 코치 번갈아 가던데
상대선수에게 더 집중했어야 했다.
그리고 침착하지 못하고 성급했음
머리에만 '발차기 7번' 허용하다니... 서건우, 1라운드 이겨 더 아쉽다[파리 태권도]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머리에만 7번의 발차기를 허용한 게 뼈아팠다. 서건우가 1라운드를 따내고도 머리에 너무 많은 발차기를 허용해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 세계랭킹 4위 서건우는 9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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