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서건우 선수 준결승 경기 진짜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하면서 봤네요... 서건우 선수 키가 184cm인데 태권도 선수치고는 작은키라고 하네요...그만큼 다리길이가 길어야 발차기가 유리한가봐요.. 준결승에서는 졌지만 아직 동메달 결정전이 남아있으니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