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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우 준결승 진출… 사흘 연속 태권도 메달 사냥 순항
태권 전사들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서건우(20·한국체대)가 파리올림픽 준결승에 진출했다. 서건우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급 8강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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