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이게 뭐 제기차기하는건지ㅡ발도 안올라가고ㅡ이겻다고 이게 참ㅡ챙피허네ㅡ시원한 공격하나 못하고 참 이건 아니지ㅡ태출될것같다ㅡ이러면 세계 각지에서 노력하는 사범들 밥그릇 깨지것다ㅡ내가걱정할일 아니지만ㅡ
이정도면 운영의 신… '4-4, 2-2'임에도 서건우가 승리한 이유[파리 태권도]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태권도의 신성' 서건우(20)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난적' 브라질의 엔하키 마르케스 페르난지스와 1,2라운드 모두 동점을 이뤘지만 공격 득점 우위를 통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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