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넘 재미없게 경기 운영을 하네요 ㅜㅜ
오심 이겨낸 서건우, 金 보인다… 男80kg급 4강행[파리 태권도]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태권도의 신성' 서건우(20)가 4강 진출에 성공하며 메달 획득에 성큼 다가섰다. 세계랭킹 4위 서건우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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