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재미없는 발펜싱이다.
'6-15→16-16', 대역전 드라마… 종주국의 위엄 보여준 서건우[스한 파리人]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1라운드를 패배하고 2라운드 1분여를 남기고 6-15로 리드를 허용했다. 하지만 서건우(20)는 패배하지 않고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었다. 태권도 종주국의 위엄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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