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노력하지 않고 성공은 없다.
“할머니, 나 드디어 금메달 땄어! 나 태권도 시켜줘서 너무 고마워” [파리 2024]
한국 태권도 대표팀의 김유진(24·울산광역시체육회)이 태권도를 접한 계기는 할머니의 권유였다. 손녀가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길 바라던 그의 할머니는 김유진이 8살이 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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