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박진감, 다이나믹, 재미, 기술동작, 연결성, 단타
징확도, 점수빼기. 모두. 우주적인 안드로메다 급.
[올림픽]금메달 목에 걸고 "삼겹살에 된장" 외친 183cm→57㎏, 女 태권도 김유진…그래서 더 감동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세계 24위' 김유진(24·울산광역시체육회)의 금빛 여정은 도장깨기의 연속이었다. 16강에서 '세계 5위' 도쿄 동메달리스트, 하티제 일귄(튀르키예)를 2대0(7-5 7-2)으로 꺾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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