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드삼
‘183㎝ 57㎏’ 유지…김유진 “삼겹살에 된장찌개 먹고파”
2024 파리올림픽 우리나라 선수단에 13번째 금메달을 안긴 태권도 57㎏급 김유진(23·울산광역시체육회)이 “몸 풀 때 (몸상태가) 너무 좋아서 ‘오늘 일내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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