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혼을 담아 태!권! 발차기 좀 하는 사람들의 테이블
기레기는여자57kg급인데 자꾸남자57kg급이래
태권도 김유진, 16년 만의 57kg급 '금빛 발차기' [뉴시스Pic]
[서울·파리=뉴시스]전신 김희준 김진아 기자 = '다크호스' 김유진(24·울산광역시체육회)이 첫 올림픽 무대에서 기분 좋은 사고를 쳤다. 강호를 연파하는 반란을 일으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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